한-이스라엘, 2중과세 방지협약 가서명 입력1996.06.12 00:00 수정1996.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이스라엘은 11일 서울에서 "한.이스라엘 이중과세 방지협약"에 가서명했다고 재정경제원이 밝혔다. 이 협약은 국회비준을 거쳐 97년1월부터 발효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고려아연 지분 1.36% 장내 매수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지난달 공개매수가 끝난 직후 고려아연을 꾸준하게 장내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고려아연 지분 1.36%를 추가 확보했다. MBK 연합의 의결권 기준 지분율이 45%를 넘었다. 사실상... 2 비트코인, 사상 첫 8만1000달러 돌파…선물 프리미엄도 급등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의 향후 상승에 베팅하는 선물 프리미엄도 급등, 파생상품 거래소인 데리빗에서 11일(현지시간) 90000달러를 넘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28억달러... 3 트럼프 벼르는데…"中, 올해 무역흑자 1조달러 추월 전망" 중국의 무역 흑자가 올해 사상 처음 1조달러(1,39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트럼프 2기의 관세 전쟁을 자극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데 따르면, 중국이 올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