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토탈, 1백% 맞춤부엌가구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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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토탈(대표 이영서)이 1백% 맞춤부엌가구 사업에 나섰다.
동양토탈은 고객이 전문영업인및 전문디자이너와 수차례 상담한뒤
제품의 재질 색상 형태를 결정하고 생산에 들어가 이를 납품 설치하는
맞춤부엌가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생산제품을 토대로 상담에 벌여 적합한 제품을 설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회사관계자는 "맞춤부엌은 가구와 기기의 맞춤 메이커와 소비자의 맞춤
부엌가구와 생활공간의 맞춤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고품격 부엌가구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
동양토탈은 고객이 전문영업인및 전문디자이너와 수차례 상담한뒤
제품의 재질 색상 형태를 결정하고 생산에 들어가 이를 납품 설치하는
맞춤부엌가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생산제품을 토대로 상담에 벌여 적합한 제품을 설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회사관계자는 "맞춤부엌은 가구와 기기의 맞춤 메이커와 소비자의 맞춤
부엌가구와 생활공간의 맞춤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고품격 부엌가구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