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전기 없애고 화질개선 17인치 모니터 2종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는 정전기를 없애고 화질을 크게 개선한 17인치 모니터 "하이싱크"
2종을 개발, 1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나온 모니터는 브라운관의 표면에 특수코팅을 해 반사현상을 없애고
정전기를 제거했다.
다이내믹 포커스시스템을 채용, 선명도와 화질을 높였다.
하이싱크는 또 플러그&플레이(별도의 주변장치없이 전원만 넣으면 즉시
PC를 작동할 수 있는 개념) 기능을 제공하고 버튼하나로 모니터의 주요기능
을 화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픽 전문가들을 위한 고해상도기능도 채용했고 트루플리커프리시스템을
제품회로에 장착, 화면 깜박임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도록 했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
2종을 개발, 1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나온 모니터는 브라운관의 표면에 특수코팅을 해 반사현상을 없애고
정전기를 제거했다.
다이내믹 포커스시스템을 채용, 선명도와 화질을 높였다.
하이싱크는 또 플러그&플레이(별도의 주변장치없이 전원만 넣으면 즉시
PC를 작동할 수 있는 개념) 기능을 제공하고 버튼하나로 모니터의 주요기능
을 화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픽 전문가들을 위한 고해상도기능도 채용했고 트루플리커프리시스템을
제품회로에 장착, 화면 깜박임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도록 했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