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협동 ; 분노 입력1996.06.13 00:00 수정1996.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협동 협동이 경쟁보다 더 큰 성취의욕을 불러일으킨다. <>. 분노 분노는 어느정도의 수입을 가진 사람들만이 즐길수 있는 값비싼 사치다. - G W 커티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요전망대] 내수 부진에도 기준금리 동결되나…내년 성장률 전망도 촉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8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3.25%)에서 유지할지, 인하할지를 결정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바꿀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정기 회의다. 동결과 인하 여부를 놓고... 2 [다산칼럼] 1953년의 뜨거웠던 여름을 돌아보며 지난 1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출범에 대비하는 회의가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렸다. 그 회의에서 나온 방안들은 ‘모범 답안’이다. 예측이 어렵고 대응은 더 어려운 일들이라, 시원한 방안... 3 [백승현의 시각] 37년 만의 최저임금제 개편 2019년의 일이다. 그해 2월 정부는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직전 2년 동안 최저임금 인상률이 각각 16.4%, 10.9%로 30%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