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투금사등은 4일 콜거래전문중개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에서 회사
명칭을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가칭)로 정하고 설립준비사무국장에 이명섭
투금협회부회장을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