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6.15 00:00
수정1996.06.15 00:00
남양알로에는 미 콜로라도주 덴버 브룸필드에 설립된 천연생명공학 전문
회사인 "유니베라 파이토 슈티컬"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4월1일 천연생명공학을 이용한 건강상품을 연구 생산할
목적으로 40억원을 투자,미국에 유니베라 파이토 슈티컬사를 설립했다.
미국 덴버에는 유니베라 파이토 슈티컬사외에도 400여개에 달하는 생명공
학회사가 밀집되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