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사단법인 한살림, 단오생명 대동굿 펼쳐 입력1996.06.16 00:00 수정1996.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살림(회장 박재일)은 23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에서 "단오생명대동굿"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 소비자와 농민 생산자가 함께 어우러져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제를 지내고 그네뛰기 널뛰기 씨름등 신명나는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어른 1만2,000원,어린이 1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진 "슬기로운 일상 생활 비법, AI에 다 있죠"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의로 ‘스까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경진 전 국회의원. 정치 평론가로도 맹활약한 그는 최근 직업 하나를 더했다. 바로 ‘인공지능(AI) 전도사’다.... 2 극장가 불황의 그늘…'아는 맛'으로 버틴다 최근 국내 극장가에 익숙한 영화가 잇따라 걸리고 있다. 이렇다 할 대작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소설 원작 영화, 리메이크 및 리부트(기존 영화의 캐릭터나 콘셉트를 살리고 새로운 이야기로 만드는 것) 영화 등 기존 지식... 3 "젊고 성장하는 대만 미술시장"…호텔에 그림 사러 1만5000명 몰려 지난 10일 찾은 대만 타이베이의 메트로폴리탄프리미어호텔. 이곳 1층 로비에는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앞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호텔 10~13층에서 개막한 호텔 아트페어 ‘원아트타이베이&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