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행자씨 독창회 소프라노 김행자씨가 19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리사이틀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그는 한양대 음대와 성신여대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평택대
음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주곡은 슈만 "여인의 사랑과 생애" 포레 "사랑의 노래" 그라나도스
"슬픈 여인" 등.

피아노반주는 강성애씨.

문의 593-9363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