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로타리총재단은 최근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영원 전 총재를 96~98년도 한국로타리총재단의장으로 선출했다.

국제로타리 한국지역의 3600-3750 등 16지구 (4,200회원)를 총괄하는
총재단의 제6대 의장으로 선임된 윤영원 3690지구 (인천) 전 총재는
오는 7월1일자로 임기 2년의 의장직에 취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