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멕시코 투자설명회 개최..대한상의 등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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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멕시코대사관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9일(오후2~5시) 대한
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멕시코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사관 상무실 관계자는 "한국기업의 대멕시코투자규모는 지난해말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올 상반기중에는 13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며 "대기업
위주의 대멕시코투자가 최근에 와서는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설명.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실리오 가르사 리몬 주한 멕시코대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멕시코의 투자분야 전문가들이 멕시코 법률및 조세 회계제도를 설명
하고 환태평양의 관문이며 미센디에고와의 접경지대인 티후아나지역의 사업
전망을 소개할 예정.
문의: 이세원 (752)2144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9일자).
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멕시코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사관 상무실 관계자는 "한국기업의 대멕시코투자규모는 지난해말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올 상반기중에는 13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며 "대기업
위주의 대멕시코투자가 최근에 와서는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설명.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실리오 가르사 리몬 주한 멕시코대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멕시코의 투자분야 전문가들이 멕시코 법률및 조세 회계제도를 설명
하고 환태평양의 관문이며 미센디에고와의 접경지대인 티후아나지역의 사업
전망을 소개할 예정.
문의: 이세원 (752)2144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