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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증시 1년만에 최고 .. 모건스탠리지수 편입계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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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만증시가 모건스탠리지수 편입소식으로 95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모건스탠리지수는 전세계 펀드메니저들이 투자를 할때 참고를 하는 것으로
    모건스탠리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대만증시를 50% 반영하고 한국을 현재
    20%에서 50% 반영한다고 지난 11일 발표했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모건스탠리사의 지수편입발표로 지난 10일 6073.09에서
    18일 6323.76으로 무려 250포인트나 급등하며 지난 95년 3월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대만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3개 시중은행과 전자업체들은 외국
    증권사들의 무더기 사자주문으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지수에 대만주가가 편입되면 외국인들이 펀드에서 대만주식의
    비중을 높일수 밖에 없어 선취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크레딧리요네 증권은 이와관련 19일 모건스탠리지수 가중치변화가 아시아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자료를 통해 "모건스탠리지수에 한국과
    대만의 편입지중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들의 주식투자지역이
    남아시아에서 극동아시아로 대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요네증권은 "한국과 대만의 지수편입비중 상향조정으로 국제기관투자가들
    은 태국 말레이지아 홍콩에서 자금을 빼내 한국과 대만에 투자할 것이라며
    한국과 대만주식을 선취매하라고 주문했다.

    이 증권은 오는 9월 새로운 지수기준으로 국제기관투자가들의 한국과 대만
    주식비중을 보면 각각 73.8% 28%수준이라면서 100%를 채우기위한 추가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한국전력 포철 한국이동통신등이 투자유망
    하다고 주장했다.

    현대증권 대만담당 최재영씨는 "대만의 경우 처음으로 지수에 편입되는데다
    수출이 잘되고 금리도 하향조짐을 보여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있다"면서
    우리나라도 대만처럼 강세를 보일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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