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라이프랜드, 문 여닫을때 틈새없는 도어캡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닫이 출입문을 열고 닫을때 생기는 위험한 틈새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도어캡이 개발됐다.
건설자재전문업체인 라이프랜드(대표 우용제)는 아파트현관문 또는 방문
등을 열고 닫을때 틈새를 없애줌으로써 문틈에 손이 끼는 것을 방지한
도어캡을 개발, 보급에 나섰다.
2년간 1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이 제품은 기존의 사용하는 문에
간편하게 조립되며 문의 틈새를 라운드식으로 커버하게끔 설계돼있다.
재질은 ABS(열경화성수지)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등 합성수지로
구성돼있으며 방음 방풍 방온 방진효과의 장점을 갖췄다.
라이프랜드는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고있다.
(0343)(52)1037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
도어캡이 개발됐다.
건설자재전문업체인 라이프랜드(대표 우용제)는 아파트현관문 또는 방문
등을 열고 닫을때 틈새를 없애줌으로써 문틈에 손이 끼는 것을 방지한
도어캡을 개발, 보급에 나섰다.
2년간 1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이 제품은 기존의 사용하는 문에
간편하게 조립되며 문의 틈새를 라운드식으로 커버하게끔 설계돼있다.
재질은 ABS(열경화성수지)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등 합성수지로
구성돼있으며 방음 방풍 방온 방진효과의 장점을 갖췄다.
라이프랜드는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고있다.
(0343)(52)1037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