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퇴직자 모임인 "현대 건우회"가 20일 저녁 7시 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 오키드룸에서 퇴직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