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중 전국공장 2천2백38개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4분기중 전국의 공장은 2천2백38개가 늘었으며 경남북과
경기도의 공장설립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은 전국의 공장현황을 조사한 결과 1.4분기중 새로 생긴
공장은 3천7백98개 폐쇄된 공장은 1천5백60개로 나타나 2천2백38개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보다 2.1%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남북과 경기도 인천의 공장설립이 활발해 경북은 6백
37개 경기도 4백33개 경남 3백89개 인천 2백26개가 늘었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및 기계가 8백56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화학
플라스틱 섬유가 그 뒤를 이엇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
경기도의 공장설립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은 전국의 공장현황을 조사한 결과 1.4분기중 새로 생긴
공장은 3천7백98개 폐쇄된 공장은 1천5백60개로 나타나 2천2백38개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보다 2.1%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남북과 경기도 인천의 공장설립이 활발해 경북은 6백
37개 경기도 4백33개 경남 3백89개 인천 2백26개가 늘었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및 기계가 8백56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화학
플라스틱 섬유가 그 뒤를 이엇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