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도시개발은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에서 전원주택 18가구를 이달말
부터 분양한다.

가구당 대지면적 1백평에 건평 33평으로 신축되는 이 전원주택은 위치에
따라 1억2,900만원~1억3,900만원이다.

융자금은 주택은행을 통해 3천만원(20년)이 대출될 예정이다.

이 전원주택은 고양시청이 5분거리에 있고 스포츠시설및 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다른 전원주택의 단점이 보완된게 특징이다.

(0348)944-8057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