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이승윤 전부총리 고문으로 영입 입력1996.06.21 00:00 수정1996.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그룹은 내달 1일자로 이승윤전부총리를 그룹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그룹경영 전반에 대해 자문역할을 맡게될 이전부총리는 재무부장관과 9,10,13,14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 2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3 '中 초저가AI' 실체 밝혀라…美빅테크 '워룸' 차리고 반격 준비 딥시크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인공지능(AI)산업은 미국의 독주나 다름없었다. 개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AI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엔비디아 등 미국이 독점 생산하고, 오픈AI 같은 실리콘밸리의 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