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진태옥' 광고, 패션사진전 우수작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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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진태옥씨의 여성복브랜드 "진태옥"의 광고가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패션사진 페스티벌" 화장품&패션 광고부문
우수작으로 뽑혔다.
"국제사진페스티벌"은 올해 6회째를 맞은 세계유일의 패션사진전으로
프랑스상공부와 문화부가 후원하며 헬무트 뉴튼, 피터 린드버그, 파멜라
헨슨 등 세계적 사진작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행사.
우수작은 순위 구분없이 34점.
"진태옥"은 샤넬, 콤데 가르송, 엘리자베스 아덴, 질 샌더, 구찌,
휴고 보스, 돈나 카렌등의 광고와 함께 우수작으로 뽑혔다. 518-869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패션사진 페스티벌" 화장품&패션 광고부문
우수작으로 뽑혔다.
"국제사진페스티벌"은 올해 6회째를 맞은 세계유일의 패션사진전으로
프랑스상공부와 문화부가 후원하며 헬무트 뉴튼, 피터 린드버그, 파멜라
헨슨 등 세계적 사진작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행사.
우수작은 순위 구분없이 34점.
"진태옥"은 샤넬, 콤데 가르송, 엘리자베스 아덴, 질 샌더, 구찌,
휴고 보스, 돈나 카렌등의 광고와 함께 우수작으로 뽑혔다. 518-869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