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이영희씨, 파리서 한국의상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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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이영희씨는 오는 7월10~22일 프랑스 파리 뤽상부르궁
오랑제리전시장에서 "바람의 옷"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상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한국전통의상 40여점과 이를 현대감각으로 재구성한 현대한복
60여점, 그리고 천연염색모시 명주등 옷감과 전통문양이 새겨진 장신구및
고가구 등이다.
전시회 개막행사로 한복패션쇼가 준비된다.
이 행사에는 르네 모노리 상원의장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
3442-4161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오랑제리전시장에서 "바람의 옷"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상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한국전통의상 40여점과 이를 현대감각으로 재구성한 현대한복
60여점, 그리고 천연염색모시 명주등 옷감과 전통문양이 새겨진 장신구및
고가구 등이다.
전시회 개막행사로 한복패션쇼가 준비된다.
이 행사에는 르네 모노리 상원의장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
3442-4161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