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햄필 미국 남침례신학교총장과 이언 채프만 북침례신학교총장이
극동방송 초청으로 7월8일 방한한다.

방한기간중 한국교회를 돌아보고 국내신학자들과 21세기교회의 갱생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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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