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서울교구는 한국전쟁희생자를 위한 특별천도재를 25일 서울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거행한다.

교구내 모든 교당의 교무와 교도 대표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814-083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