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제작 브로셔 해외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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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자체 제작한 "란스미어170브로셔"가 "뉴욕 광고 페스티발"에서
인쇄매체부문 최종본선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광고 페스티발"은 국제광고협회(IAA)와 국제연합(UN)이 공동후원하는
국제광고 경연대회로 "클리오(CLIO)"와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광고 대회의
하나이다.
이 대회 최종본선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작품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제일모직은 설명했다.
"란스미어170 브로셔"는 세계5대 불가사의(이스톤석상 스톤헤지 룩소르
앙코르와트 마야문명)를 주요테마로 이들이 갖는 신비감과 희소가치 예술성
등을 세계최고급복지 란스미어170(1벌당 약 1,000만원)의 이미지에 접목시킨
것이다.
제일모직은 1년이 이 브로슈어는 화려한 면구성과 간결한 카피문구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 손상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
인쇄매체부문 최종본선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광고 페스티발"은 국제광고협회(IAA)와 국제연합(UN)이 공동후원하는
국제광고 경연대회로 "클리오(CLIO)"와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광고 대회의
하나이다.
이 대회 최종본선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작품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제일모직은 설명했다.
"란스미어170 브로셔"는 세계5대 불가사의(이스톤석상 스톤헤지 룩소르
앙코르와트 마야문명)를 주요테마로 이들이 갖는 신비감과 희소가치 예술성
등을 세계최고급복지 란스미어170(1벌당 약 1,000만원)의 이미지에 접목시킨
것이다.
제일모직은 1년이 이 브로슈어는 화려한 면구성과 간결한 카피문구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 손상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