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시낭독회가 주최하는 "바탕골 문학의 시간" 행사가 26일 오후 7시
서울동숭동 바탕골예술관에서 열린다.

구상 상희구씨 등 상임시인 9명과 초청시인 서림 전길자씨가 참석한다.

문의 856-7478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