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경부고속철도 경주구간 조사자문을 위해 한병삼
문화재위원회 제3분과위원장 이선복 서울대교수 김종철 영남고고학회장
김석철 건국대교수 김병모 한양대교수 등 전문가 5명을 건설교통부에
추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