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 go sun )는 사용자들이 일 주니치 구단에서 활약하는
선동렬 선수에게 격려편지를 보내는 특별 게시판.
하이텔은 또 피자헛과 공동으로 무료미팅 행사( go duo )를 주최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이 미팅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통신을 통해
신청한후 사진및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인원 남녀 각15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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