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FRN 5천만달러 도입 .. 홍콩현지서 서명식 가져 입력1996.06.24 00:00 수정1996.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구=신경원기자 ] 대구은행(행장 서덕규)은 24일 변동금리채(FRN) 5,000만달러 도입을 위한 서명식을 홍콩현지에서 가졌다. 대구은행이 발행한 FRN은 후지은행 홍콩현지법인이 주간사이며 일본의요코하마은행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등 유럽지역의 은행들이 참가해 룩셈브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2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 3 포스코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정리" 포스코그룹이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철강, 2차전지 양대 부문의 부진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 가깝게 줄어들자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