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소세/법인세 인하등 공조 정책과제 확정...국민-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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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4일 국회에서 "야당 정책공동추진협의회" 소위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근로소득세 및 법인세인하 등을 1차 정책과제로 확정, 공동
으로 입법화를 추진키로했다.
양당은 이날 회의에서 <>근로소득세 인하와 법인세.사업소득세 경감등 서민
및 중산층 보호대책과 양곡수매제도 개선등 농어촌 부흥정책(경제분야) <>검
찰.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내무부 폐지등 정부조직개편(정치분야) <>통합방송
법개정 및 통합의료보험제 실시(사회분야)등을 1차 정책과제로 선정했다.
양당은 앞으로 공동으로 공청회와 정책토론회를 수시로 열어 그결과를 토대
로 공동입법안을 국회에 발의, 정책에 적극 반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회의 천정배 김병태 김성곤, 자민련 조용직 정우택 송업
교정책위부의장등이 참석했다.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5일자).
연석회의를 갖고 근로소득세 및 법인세인하 등을 1차 정책과제로 확정, 공동
으로 입법화를 추진키로했다.
양당은 이날 회의에서 <>근로소득세 인하와 법인세.사업소득세 경감등 서민
및 중산층 보호대책과 양곡수매제도 개선등 농어촌 부흥정책(경제분야) <>검
찰.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내무부 폐지등 정부조직개편(정치분야) <>통합방송
법개정 및 통합의료보험제 실시(사회분야)등을 1차 정책과제로 선정했다.
양당은 앞으로 공동으로 공청회와 정책토론회를 수시로 열어 그결과를 토대
로 공동입법안을 국회에 발의, 정책에 적극 반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회의 천정배 김병태 김성곤, 자민련 조용직 정우택 송업
교정책위부의장등이 참석했다.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