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회계법인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김익래회계사를 대표사원(회장)으로
선임하고 전임 김두황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앞서 삼덕회계법인도 지난 22일 사원총회를 열고 정철대표 후임으로
최소조씨를 대표사원으로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