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서울주택개발, 방이동 오피스텔 211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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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개발(대표 김용상)이 서울 방이동에서 오피스텔 2백11가구를
27일부터 분양한다.
대지 4백53평에 지하7층 지상20층(연면적 6천1백87평)으로 건립되는
이 오피스텔은 22평형이 1백16가구, 23평형이 58가구, 25평형이 4가구,
30평형이 9가구, 37평형이 24가구이다.
"현대토픽스"라고 이름붙여진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몽촌토성역과 가깝고 테헤란로와 바로 이어지는등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02)420-444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27일부터 분양한다.
대지 4백53평에 지하7층 지상20층(연면적 6천1백87평)으로 건립되는
이 오피스텔은 22평형이 1백16가구, 23평형이 58가구, 25평형이 4가구,
30평형이 9가구, 37평형이 24가구이다.
"현대토픽스"라고 이름붙여진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몽촌토성역과 가깝고 테헤란로와 바로 이어지는등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02)420-444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