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우량업체 임직원에 최고 6천만원까지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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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26일부터 우량거래업체 임직원에 대해 최고 6천만원까지 신용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출대상은 한미은행이 지정한 할인대상업체(1,400개)와 학교 각종협회중
우량업체 임직원으로 은행과 기업이 협의하여 약정한 총대출한도범위내에서
개인은 직급에 따라 신용대출최고 6천만원,담보대출 최고 1억원까지 받을수
있다.
만기는 최장 3년이내이며 대출금리는 13.0%(25일 현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출대상은 한미은행이 지정한 할인대상업체(1,400개)와 학교 각종협회중
우량업체 임직원으로 은행과 기업이 협의하여 약정한 총대출한도범위내에서
개인은 직급에 따라 신용대출최고 6천만원,담보대출 최고 1억원까지 받을수
있다.
만기는 최장 3년이내이며 대출금리는 13.0%(25일 현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