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출입신고 감시 170명 투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세청은 25일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수출입 신고제와 관련, 수입가격의
적정한 신고 등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1백70여명을 조사, 감시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수출입 신고제 시행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의
심리기획관실을 조사국으로 개편하는 등 직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주로 한 올해의 직제 개정안에 대해 총무처와
협의를 끝냈으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적정한 신고 등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1백70여명을 조사, 감시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수출입 신고제 시행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의
심리기획관실을 조사국으로 개편하는 등 직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주로 한 올해의 직제 개정안에 대해 총무처와
협의를 끝냈으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