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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통, PCS 시스템 개발나서..LG/삼성/현대 등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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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동통신이 국내 통신장비업체와 공동으로 개인휴대통신(PCS)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한국이동통신은 1.7GHz 대역의 PCS시스템을 개발키 위해 LG 삼성 현대등
    12개 장비제조업체와 공동개발협정을 최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 4월까지 개발규격을 작성한후 LG 삼성 현대 맥슨등 국내CDMA
    (부호분할다중접속)시스템 개발 4사와 시스템 및 단말기의 공동개발에 착수
    했다고 설명했다.

    또 핵심부품 및 안테나의 개발을 위해 나우 흥창 팬텍 RF 하이텍 텔웨이브
    에이스안테나 하이게인안테나등 8개업체를 협력업체로 선정, 개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통은 오는 8월까지 기존 이동전화시스템을 근간으로한 시험용시스탬
    개발, 연말까지 개발확인시험을 거친뒤 내년 6월까지 시험운용및 기능보완을
    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이통은 시험용시스템 3기를 보라매시험센터에 설치, 개발확인시험
    을 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에 무선국가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다.

    <김도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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