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서종현, 첫날 4언더 단독선두 .. 아마추어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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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제43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국가대표 서종현 (23.제주대3)이 단독선두에 나섰다.
26일 유성CC에서 1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서종현은 4언더파 68타 (36.32)를 기록, 2위권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서는 96 슈페리어 오픈에서 아마추어부문 2위, 전체 14위를 차지한바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등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또 고교생 상비군
정성한 (경기고1) 이용범 (충암고3)이 역시 상비군인 김형태 (건국대1),
국가대표인 김종철 (상무) 등과 함께 2언더파 70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국가대표 김종명 (건국대3)과 장익제 (상무), 그리고 이효진
(제주대)은 1언더파 71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장타자 김주형 (상무)은 72타로 공동 9위권.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1라운드에서 국가대표 서종현 (23.제주대3)이 단독선두에 나섰다.
26일 유성CC에서 1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서종현은 4언더파 68타 (36.32)를 기록, 2위권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서는 96 슈페리어 오픈에서 아마추어부문 2위, 전체 14위를 차지한바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등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또 고교생 상비군
정성한 (경기고1) 이용범 (충암고3)이 역시 상비군인 김형태 (건국대1),
국가대표인 김종철 (상무) 등과 함께 2언더파 70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국가대표 김종명 (건국대3)과 장익제 (상무), 그리고 이효진
(제주대)은 1언더파 71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장타자 김주형 (상무)은 72타로 공동 9위권.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