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개 중소도금업체, 협동화단지 준공 .. 총 3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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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김희영기자 ]
인천지역 영세 도금업체들이 힘을 합쳐 남동공단에 도금 협동화 사업장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과 함께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대림금속공업등 10개 도금업체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금 27억
5천만원을 포함, 모두 37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95의1일대 1천평의 부지에 1천6백여평의 사업장을 지난해 6월 착공, 이날
완공했다.
여기에는 하루 3백t의 폐수를 처리할수 있는 공동폐수시설을 비롯 시험
검사시설, 수배전시설등 도금처리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완벽히 갖춰 인천
지역 도금산업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인천지역 영세 도금업체들이 힘을 합쳐 남동공단에 도금 협동화 사업장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과 함께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대림금속공업등 10개 도금업체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금 27억
5천만원을 포함, 모두 37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95의1일대 1천평의 부지에 1천6백여평의 사업장을 지난해 6월 착공, 이날
완공했다.
여기에는 하루 3백t의 폐수를 처리할수 있는 공동폐수시설을 비롯 시험
검사시설, 수배전시설등 도금처리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완벽히 갖춰 인천
지역 도금산업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