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주주에 대한 이익환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슈퍼마켓회사인 이토요카도의 경우 1972년 9월에 상장하여
    공개가격은 880엔이었다.

    그후 무상증자를 18년간에 걸쳐 19회 실시하였다.

    공개시 1,000주를 매수하여 그대로 갖고 있었을 경우 약 12,348주로
    늘어나 있다.

    공개시의 자산에 비해 약 65.4배나 늘어난 셈이다.

    권리수정을 하면 장부가는 약 71엔 정도로 현재의 배당액이 1주당 30엔
    이니까, 공개시의 투자액에 대한 배당수익율은 42%의 고율이 된다.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그리고 늘 그러했듯이 주가폭락의 범의찾기에 나서고 있다.

    주식을 단지 시세차익을 올리는 수단이 아니라 장기간 보유하여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양질의 투자가만들기에 기업경영자도 지금까지의 자세에서
    벗어나 주주에 대한 이익환원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일조를 해야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만성적인 주가 원위치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또다시
    주가폭락의 범인찾기에 나서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실적 기대에 빅테크 올랐지만…가치주는 투심 악화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보험주를 중심으로 전통산업의 대형주들의 투자심리는 크게 악화됐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 2

      "또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

    3. 3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