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그룹, 신호스틸 사장에 박영윤씨 선임 입력1996.06.29 00:00 수정1996.06.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호그룹(회장 이순국)은 7월1일자로 신호스틸 박영윤대표이사부사장을 사장으로,동양철관 정수웅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신호스틸의 사장은 공석중이었고 동양철관 김한구사장은 그룹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현지 현대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의 카 라이프 앱... 2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 3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는 사실무근"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을 공개 매수해 상장 폐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 SK케미칼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지주사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