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명수씨와 문학평론가 최영호씨 (해사 교수)가 한국현대해양
시선집 "내마음의 바다" (전 2권 엔터 간)를 엮어냈다.

구상씨의 "봄바다 3장", 조태일씨의 "아침선박" 등 근.현대시인
223명의 바다소재작품을 모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