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 쓴 전화카드 수거 성교육 기금 마련한다'..가족계획협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 쓴 공중전화카드를 모아서 보내주시면 성교육에 필요한 각종
    시청각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대한가족계획협회는 1일 전국 초.중.고교에 성교육과 약물 부작용에
    관한 시청각 자료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다 쓴 공중전화카드 수거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가협은 이를 위해 전국 1만여개 초.중.고교와 공무원교육원과
    교원연구원 등 68개 각종 연수원에 협조공문을 발송, 폐전화카드
    수거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협은 전국의 초.중.고교와 연수원을 통해 우편으로 수거한 폐카드를
    한국통신에 전달하고 새 전화카드를 받아 이를 판매, 기금을 마련한 뒤
    이 돈으로 전국 초.중.고교에 보낼 시청각 자료를 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폐카드를 수거, 처리하기 위해 폐카드 30장을 가져오면
    2,000원짜리 새 카드 1장으로 바꿔주고 있으나 지난해의 경우 8,500만장을
    발급,이 가운데 15%인 1,270만개만 수거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가협은 올해안에 폐전화카드 10만장을 수거 670만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6,700만원 (100만장), 98년에는 1억3,400만원 (200만장)의
    기금을 조성, 전국학교에 성교육에 필요한 각종 시청각 자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서울대상록문화재단, 서울대 농생대에 1억 원 기부

      서울대는 서울대상록문화재단이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혁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대상록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된 이후 농업 발전과 전문 인력 ...

    2. 2

      "연봉 올려줄게, 돌아올래?"…갑작스런 '재입사' 권유, 왜?

      사무직 종사자인 20대 후반 여성 김모씨는 정규직으로 4년 반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한 후 3년 뒤 재입사했다. 4개월 단기계약직이었다. 김씨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금전적 문제와 공백기 방어용으로 재입사를 결정...

    3. 3

      금은방 주인의 배신…고객 금 3000돈 챙겨 달아났다 '시가 26억원'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000여돈을 챙겨 도주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 50대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종로구에서 금은방을 운영 중인 A씨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