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방송위, 잇단 징계 조치 .. 부산 MBC/S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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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해외영어연수 고지방송에서 특정업체의 여행상품을
간접광고한 부산MBC에 중징계조치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을 내렸다.
또 현장연결 방송중 역시 특정업체를 간접광고한 SBS라디오의 "이영범.
최영주의 전격 가요리서치"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부산MBC는 명문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방송광고형태로 고지방송함으로써
광고방송광고질서를 문란케 했다고 방송위는 설명했다.
또 "이영범..."의 경우 시민과의 인터뷰도중 "여기는 명동의 "유튜존"
앞입니다"와 같은 홍보성 발언을 수차례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간접광고한 부산MBC에 중징계조치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을 내렸다.
또 현장연결 방송중 역시 특정업체를 간접광고한 SBS라디오의 "이영범.
최영주의 전격 가요리서치"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부산MBC는 명문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방송광고형태로 고지방송함으로써
광고방송광고질서를 문란케 했다고 방송위는 설명했다.
또 "이영범..."의 경우 시민과의 인터뷰도중 "여기는 명동의 "유튜존"
앞입니다"와 같은 홍보성 발언을 수차례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