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 호주 앨런비, 프랑스 오픈 패권 입력1996.07.01 00:00 수정1996.07.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버트 앨런비(24.호)가 연장전끝에 베른하르트 랑거 (독)를 물리치고96 프랑스오픈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앨런비는 30일 프랑스 내셔널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6언더파로 추격해온 랑거와 16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이룬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10m버디퍼팅을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스타트를 끊었다.매킬로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