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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I면톱] 한영전자, 100% 무상증자..내년초 자본금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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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등록기업인 한영전자가 내년초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한영전자는 1일 대외이미지를 고려해 최근 발생한 자산재평가차액중
    3억원을 자본에 전입해 현재 3억원인 자본금을 6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전자는 무상증자안을 내년초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으로 있다.

    한영전자는 이에앞서 회사 설립(73년)후 처음으로 지난 4월 토지 건물
    기계장치등 자산의 재평가에 들어가 22억7571만원(장부가격 3억30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지난달 28일 김천세무서에 신고했었다.

    한영전자는 각종 전자제품에서 전력을 부품에 맞도록 조절해주는 변성기를
    생산 판매하는 한일 합작회사로 일본의 시모다전기가 49.8%의 지분을 갖고
    있다.

    변성기는 일본의 소니 캔우드등과 미국회사들에 약 절반정도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켈 해태전자 롯데전자 엘지전자 등에 공급되고 있다.

    95년 3월 결산기 기준 223억9000만원의 매출에 3억9000만원의 경상이익과
    1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꾸준한 성장으로 유보율이 1078%에
    달하고 있다.

    주가는 지난해 한때 3만원대까지 올랐다가 최근에는 1만2700원선까지
    떨어졌으며 거래가 아주 드문 편이다.

    한영전자의 박창순이사는 "매출이 꾸준히 늘고있으나 자본금이 적어
    무상증자를 하기 위해 자산을 재평가했다"면서 무상증자 시기를 내년
    정기주주총회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병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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