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M시스템즈사와 플래쉬메모리카드용 컨트롤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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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플래쉬 메모리 카드 전문업체인 M시스템즈사와 플래쉬
메모리 카드용 컨트롤러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두 회사가 협력한 분야는 플래쉬 메모리 칩을 구동시키는 콘트롤러 제조
기술이다.
M시스템즈는 삼성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삼성의 플래쉬 메모리 칩에
적합한 콘트롤러를 개발하게 된다.
플래쉬 메모리 칩은 일반 메모리 반도체와는 달리 정보의 입출력이 자유
롭고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어 PC의 보조기
억장치 등으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
메모리 카드용 컨트롤러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두 회사가 협력한 분야는 플래쉬 메모리 칩을 구동시키는 콘트롤러 제조
기술이다.
M시스템즈는 삼성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삼성의 플래쉬 메모리 칩에
적합한 콘트롤러를 개발하게 된다.
플래쉬 메모리 칩은 일반 메모리 반도체와는 달리 정보의 입출력이 자유
롭고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어 PC의 보조기
억장치 등으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