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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블루칩' .. 대형우량주 지칭/투자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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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서 대형우량제조업체의 주식을 통칭하는 용어.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한국이동통신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을 대표하는
    초우량기업들로 주로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말한다.

    블루칩의 대부분은 자본금규모가 큰 대형주들로 주식수가 많아 종합주가
    지수의 변동에 미치는 지수영향력이 크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등 실적도 좋아 성장성 수익성이 뛰어나다.

    또 주가가 단기간에 큰폭으로 오르거나 내리지 않아 안정성면에서 좋다.

    이밖에 경기변동에 비교적 강하고 장기간에 걸쳐 고배당을 실시해
    신용도와 해외지명도가 높다.

    때문에 블루칩은 외국인투자가및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특히 선호하는
    종목군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블루칩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포커판에서 현금대용으로 쓰이는
    흰색 빨강색 파란색의 3종류 칩 가운데 하나로 블루칩의 가격이 가장
    높은데서 유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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