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계소그룹, 강남에 통합디자인센터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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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계소그룹(삼성중공업.삼성항공.삼성시계)은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성중공업 본사앞 태원빌딩 9,10층에서 기계소그룹의 통합디자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삼성그룹이 올해를 "디자인혁명의 해"로 제정한후 처음으로 문을 연 기계
소그룹 디자인센터는 70억원을 들여 8백여평에 디자인 스튜디오와 모델
제작실 등을 갖췄으며 1백여명의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이 디자인센터는 컴퓨터가 디자인과 모델링작업을 하는 산업디자인
자동화설비 시스템(CAID)을 갖춰 선박, 중장비, 항공, 카메라, 시계 등
분야의 디자인 혁신과 제품 이미지통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삼성 기계
소그룹측은 밝혔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
삼성중공업 본사앞 태원빌딩 9,10층에서 기계소그룹의 통합디자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삼성그룹이 올해를 "디자인혁명의 해"로 제정한후 처음으로 문을 연 기계
소그룹 디자인센터는 70억원을 들여 8백여평에 디자인 스튜디오와 모델
제작실 등을 갖췄으며 1백여명의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이 디자인센터는 컴퓨터가 디자인과 모델링작업을 하는 산업디자인
자동화설비 시스템(CAID)을 갖춰 선박, 중장비, 항공, 카메라, 시계 등
분야의 디자인 혁신과 제품 이미지통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삼성 기계
소그룹측은 밝혔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