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최형우의원은 3일 전세계적 정보통신망인 인터넷에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 자신의 의정활동 내용과 한국정치에 관심있는 네티즌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최의원은 "네트로폴리스"라는 이름의 홈페이지에 <>개인이력소개 <>미래
학자인 앨빈 토플러, 미 선마이크로사의 맥닐리회장및 인텔사의 그로버회장
과의 대담내용 <>정치관련 유머등을 수록해 놓고 있다.

"네트로폴리스" 주소는 http://chw.netropolis.re.kr"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