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다이제스트] 신한국당 부대변인 이병석씨 임명 입력1996.07.04 00:00 수정1996.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은 3일 이병석 청와대정무기획비서관을 당부대변인에, 박종선노원을지구당위원장을 당부설 사회개발연구소 부소장에 각각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진짜 잘한다"…국민의힘 관계자 탄식한 까닭 [정치 인사이드] "민주당이 짠 프레임에 몇 년째 계속 휘둘리고 있어요. 하여튼 민주당 진짜 잘해요."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국민의힘 관계자가 꺼낸 말이다. 거대 야당에 휘둘리며 정국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여당의 현실에 대해 ... 2 "조크가 쫑코돼 저도 당황"…정청래, 조국에게 사과한 이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사과했다. 그가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조 대표를 언급하며 빈자리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다.정 의원은 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3 서먹해진 김정은과 시진핑?…축하 답전에 '협력' 빠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9절(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 다만 예년과 달리 '협력' 등의 표현이 빠져 소원해진 북중관계를 보여주는 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