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해외업무 지원 강화..상반기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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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현지 지원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3일 신용보증기금은 올상반기동안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때 해외
사무소를 통해 거래처알선 시장조사 자료수집등을 지원한 실적이 10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한햇동안의 지원실적 96건을 이미 넘어섰으며 올연말까지는
200건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신용보증기금은 전망했다.
신용보증기금관계자는 "현재 방콕 뉴욕 도쿄 프랑크푸르트등 4곳의 해외
현지사무소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전진기지로 활용할수 있도록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3일 신용보증기금은 올상반기동안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때 해외
사무소를 통해 거래처알선 시장조사 자료수집등을 지원한 실적이 10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한햇동안의 지원실적 96건을 이미 넘어섰으며 올연말까지는
200건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신용보증기금은 전망했다.
신용보증기금관계자는 "현재 방콕 뉴욕 도쿄 프랑크푸르트등 4곳의 해외
현지사무소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전진기지로 활용할수 있도록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