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한울미디어, '비비드'로 재창간 입력1996.07.04 00:00 수정1996.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울미디어가 패션잡지"오렌지룩"의 제호를 "비비드"로 바꿔 재창간했다. 10~20대 신세대를 주독자층으로 겨냥,파리 뉴욕 밀라노 도쿄등 세계 패션의 최신 흐름과 생생한 국내패션 동향을 소개할 예정. 7월 창간호에는 "거지패션 즐기는 부자나라 일본""패션용어 캘린더""김건모패션 총공개"등이 실렸다. 4,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리나가 광고하더니…매장 뒤엎는 '이 카페'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새단장에 나선다.SPC그룹은 이탈리아의 감각을 전하겠다는 의미의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2 990만원 까르띠에 시계가 석 달 만에…'품절 대란' 벌어졌다 프랑스 주얼리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작년 11월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지 불과 두 달여만에 재차 가격을 인상했다. 높아진 환율과 인건비 상승으로 보테가베네통, IWC 등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 3 "재즈는 관객과 연될되는 것" 그래미 5관왕 사마라 조이 인터뷰 Z세대 첫번째 재즈 스타, 21세기의 엘라 피츠제럴드와 사라 본…. 1999년생 미국 재즈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