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EBS, 독어/불어회화 폐지 입력1996.07.06 00:00 수정1996.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BS는 오는 9월 독일어와 프랑스에 회화 강좌를 폐지한다. EBS는 현재 매주 수요일 저녁 7시45분부터 25분간 ''독일어회화''목요일 같은 시간에 ''프랑스어 회화''를 방영하고 있으나 제작비를감당할 수 없어 2학기가 시작되는 9월1일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비김치 '쥐롤라' 직관하세요…'뮤지컬스타 갈라쇼' 개최 개그맨 이창호의 '쥐롤라'를 직관할 기회가 왔다. 유튜브 빵송국의 인기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뮤지컬 스타’가 오는 12월 6일과 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뮤... 2 "총 1억원 규모"…여기어때, '데일리 럭키박스' 연말 여행 지원금 푼다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총 1억원의 상금을 건 대형 이벤트가 열린다.11일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다음 달 31일까지 매일 수천명에게 포인트를 선물하는 '데일리 럭키박스'... 3 "태권도복까지 입더니"…역도선수 출신 장미란 차관, 포착된 곳 "선수 시절 금메달을 딴 이후 어렵게 초대받아 왔던 이곳이 국민의 행복한 모습 가득한 곳으로 변해 감동적입니다."지난 10일 청와대를 방문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청와대는 국가상징으로서 원형을 유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