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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면톱] 증권사 타금융기관 출자 제한 .. 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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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당국은 증권사들의 비증권 금융기관에 대한 출자를 제한할 방침이다.

    증권감독원은 8일 증권회사의 타법인 출자한도가 20%에서 40%로 완화된
    지난해 4월이후 리스 팩토링등 비증권금융기관에 대한 출자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감독원의 한 당국자는 이에대해 "증권회사의 경영다각화나 경쟁력제고
    라기보다는 대기업들의 우회적인 금융업진출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자기
    자본의 20%를 초과한 출자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심의를 통해 출자를 제한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이후 1년동안 증권사들의 은행 보험 리스
    팩토링 기술개발등 비증권금융기관에 대한 출자액은 852억원에서 2,092억원
    으로 1,240억원(2.5배)이 늘어났다.

    회사별로는 금융전업기업군을 희망하고 있는 대신 동양증권과 그룹계열
    증권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은 이밖에 투신 자문사에 대한 출자액을 지난해 3월 1,425억원에서
    4,453억원으로 3,028억원, 거래소 예탁원 증권전산등에 대한 출자액을
    1,805억원에서 2,275억원으로 470억원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타법인 출자총액은 지난해 3월부터 1년동안 4,503억원(자기자본의
    4.5%)에서 6,933억원(7.1%)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의 타법인 출자총액한도는 지난해 3월 자기자본의 20%에서 40%로
    높아지면서 20%이상분에 대해서는 승인을 받도록 돼있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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