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신설투신 정회원가입 승인 .. 투자신탁협회 입력1996.07.10 00:00 수정1996.07.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자신탁협회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 가입한 동서 고려 서울 대신 LG 동원투신등 6개 신설투신의 정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투자신탁협회회원은 위탁회사인 기존 8투신을 포함, 14개사로 늘었다. 이날 이사회는 판매회사인 29개 증권사와 수탁회사인 13개 은행, 8개 종금사 등에 대한 준회원가입도 승인했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 '좀비기업' 반드시 퇴출할 것…암호화폐 ETF 상장해야" 한국 증시가 위기라고 한다. 등을 돌린 개인투자자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하반기에만 15% 가까이 빠졌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논란, 계속되는 분할상장, 잊을 만하면 나오는 유상증... 2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3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 조각투자 업종이 제도권 편입으로 다시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 등 비싼 자산을 소액으로 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하지만 거래량 부족 등 여러 요소를 살피지 않았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